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 시설 재난안전사고 '제로' 목표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안전 점검 실시
장수지역자활센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 지원

전북사회서비스원 전경.(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도내 16개 소속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현재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과 '재난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를 통해 소속 기관들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무엇보다 안전관리에 역점을 두고 기관을 운영 중이다.

또 매년 소속시설에 대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자체적으로 구축·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소속시설 중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수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원은 올해 시설안전점검지원사업 일환으로 도내 관련 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안전관리 컨설팅 및 방역' 지원을 실시 중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기관에 K급 소화기, 분말소화기, 피난구 유도등,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지원한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종사자들에게는 안전한 일터, 주민들에게는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소속시설 뿐 아니라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