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승용차 배수로에 빠져…4명 병원이송
- 신준수 기자

(진안=뉴스1) 신준수 기자 = 1일 오후 6시 29분께 전북 진안군 성수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배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 씨(80대·여)가 턱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운전자 B 씨(70대) 등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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