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산업의 핵심' 고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
- 신준수 기자

(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고창군 김치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고창군은 27일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공음면 씨앗등로191 일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도지사, 300여명의 관련 단체 및 고창군민이 참석했다.
센터는 약 7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756㎡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곳은 앞으로 전통 발효식품 가공과 김치 양념 생산 등을 담당하는 김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대산면의 김치원료공급단지와 부안면의 김치산업지원센터를 추가로 설립해 '김치특화 산업지구'를 완성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 1차 원물 위주의 농업생산을 2·3차 가공산업으로 확장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농업소득 증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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