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누범기간 중 승합차 훔친 30대 "생활고에 시달려서"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누범기간 중 승합차를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 씨는 동종 범행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누범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계가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전날 A 씨를 구속해 오늘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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