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행안부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공모사업 선정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장수군은 '행복마차로 사각지대 제로 행복장수 만들기' 사업으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총 4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군은 '행복마차'로 불리는 냉동탑차를 운행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생필품·식재료 구매 대행, 안부 확인 서비스, 전기시설 소규모 수선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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