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선 8기 공약 평균 이행률 88.3% 기록

1분기 기준 53개 사업 완료, 공약달성도 67.1%

전북자치도 순창군청 전경(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최영일 전북자치도 순창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이행률이 88.3%를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공약 79개 사업(5개 분야) 중 53개가 완료됐다. 2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각 사업의 진행 정도를 종합한 평균 이행률은 88.3%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노인 일자리 3000개 달성' 공약이 1분기에 완료됐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구축, 순창군 공공임대주택 건립, 경천·양지천 친수 명품하천 조성사업 등은 지난해 말 대비 이행률이 꾸준히 향상된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순창군은 올해 공약달성률 75%를 목표로 연말까지 7개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와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약 관리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 과정을 정기적으로 실시,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현재 이행률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공약을 완수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 부서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과의 약속 실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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