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1주년 맞은 전주대 “100년 향한 새로운 도약 위해 노력”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대학교 개교 61주년 기념식이 1일 대학 내 예술관 J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구성원과 동문들을 포함해 지역사회 인사, 협력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차종순 학교법인 신동아 이사장의 설교와 박진배 총장 기념사, 축사, 우수연구자상 등 시상,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진배 총장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대학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전주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의 구현이라는 건학이념을 충실히 구현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과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미래 100년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주식회사 립멘 서윤덕 대표의 동판 제막식 행사도 열렸다. 전주대는 대학 발전기금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기부자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대학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발자취로 삼고 있다.
한편, 지난 1964년 ‘기독교 정신의 구현’이라는 건학 이념으로 개교한 전주대학교는 호남권 기독교 거점대학 역할을 맡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5년 간 6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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