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대통령 선거 개표 참관인 95명 모집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5~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참관인을 공개 모집한다./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5~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참관인을 공개 모집한다./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5~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참관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 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선거권자 개표 참관인 공개 모집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선정하는 개표 참관인 외에 추가로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는 제도다. 개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다.

개표 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개표 참관인은 총 95명이다. 전주시완산구·덕진구·군산시·익산시선관위는 각 10명, 나머지 시·군선관위는 각 5명씩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26일 구·시·군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