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춘향제와 함께하는 백향과 팝업스토어'
전북 남원시와 상생·협력관계 구축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전북 남원시와 함께 팝업스토어 행사를 연다.
전주점은 오는 5월6일까지 9층 옥상정원에서 '춘향제와 함께하는 원더 남원 백향과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의 대표 지역 축제인 춘향제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비즌양조, 포도청 와이너리, 카페 광한루, 아리당, 안터원목장 등 남원시 관내 10개 농식품 관련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백향과(패션프루트)를 중심으로 자체 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남원 백향과 크림 초코 샌드와 크림 샌드위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 크림 찰떡, 요구르트, 수제 맥주 등 남원시 특산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외 전주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고객 대상 페이스페이팅 이벤트와 백향과 캐릭터 '백향이'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전주점은 지난해 3월 남원시와 '지역상생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정구 전주점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특산물과 다양한 우수 제품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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