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장학숙, 학업에 지친 학생들 위해 셰프 초청 '특식 이벤트'

진안장학숙이 입사생들을 위해 전문 셰프를 초청, ‘특식 이벤트’를 열고 바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5/뉴스1
진안장학숙이 입사생들을 위해 전문 셰프를 초청, ‘특식 이벤트’를 열고 바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5/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진안장학숙이 입사생들을 위해 전문 셰프를 초청, ‘특식 이벤트’를 열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고 25일 밝혔다.

탄탄면, 치킨 가라아게, 흑임자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가 제공됐으며,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하고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장학숙 소속 조리사와 셰프 간 조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진안장학숙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학숙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 소재한 진안장학숙은 진안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입사생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