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원 조직 '더명 전북' 출범…유권자 참여 확대 등 활동

유의식 전북 상임 대표 "열린 소통의 장 만들겠다"

유의식 더명 전북 상임대표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더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4/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원 조직인 ‘더명 전북’이 24일 전주비전대학교 나래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삼 더명 대표를 비롯해 유의식 전북 상임 대표(완주군의장),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더명 전북은 향후 유권자 참여 확대, 정책 토론회, 지역 순회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의식 전북 상임대표는 “더명은 지역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고, 복지 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년, 농민,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제안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삼 대표는 축사에서 “더명은 호남의 내일을 위한 선택의 공간”이라며 “전북의 진심과 지혜가 더해질 때, 대한민국의 정치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명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정치를 위한 다양한 소통과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원 조직인 ‘더명 전북’이 24일 전주비전대학교 나래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더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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