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40세 이상 총 200명 모집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심뇌혈관질환 조기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또 읍면 지역 보건소 등록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50명을 추가로 선정해 총 200명에게 검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40세(1985년생) 이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다. 검사 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과 검사(안압, 눈바닥, 굴절검사)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처방전을 지참하고 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은 뒤 본인이 선택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진은 지역 내 내과 8개소와 안과 3개소 등 총 11개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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