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수 신임 진안보건소장 취임…"현장 중심 정책 마련"

9일 전춘성 전북자치도 진안군수(오른쪽)가 문민수 신임 보건소장에게 임며장을 수여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9/뉴스1
9일 전춘성 전북자치도 진안군수(오른쪽)가 문민수 신임 보건소장에게 임며장을 수여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9/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9일 문민수 신임 보건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보건소장은 진안군이 처음 실시한 개방형직위 공모에 선정됐다.

문민수 소장은 지난 1996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09년부터 전북자치도에서 보건행정 분야에 몸담으며 30여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전북자치도청 공공의료팀장, 건강정책팀장, 감염병정책팀장 등을 역임하며 감염병 대응과 공공보건 정책 수립·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전북자치도 생활치료센터 및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공공병원 경영혁신 지원사업 추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또 보건사업 유공, 고충 민원 해결 유공, 교육훈련 우수 등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2023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문 소장은 취임사에서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