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올 첫 모내기…부군수 현장 찾아 일손 도와
올 순창 벼 재배 계획 면적 약 4870㏊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 순창군은 8일 관내 첫 모내기가 이뤄진 풍산면 도치마을 박동민씨(44)의 영농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염기남 부군수는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를 운전하는 등 2.7㏊ 규모 모내기에 직접 참여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순창군은 지난달부터 온탕소독기 운영, 벼 육묘상 상자처리제 지원,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벼 병해충 사전 방제 및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군비 23억원을 투입해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벼·콩 공동방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 "해마다 반복되는 기후 변화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군은 농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인 만큼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순창지역 벼 재배 계획 면적은 약 4870㏊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모든 모내기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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