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야산 불, 정읍으로 확대…인근 주민들 대피 중
헬기 5대 투입해 진화 중
- 신준수 기자
(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25일 오후 2시 15분께 전북자치도 고창군 성내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정읍시 소성면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민가까지 불이 확산되고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차량 48대, 178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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