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실화' 김제 금산면 산불…50대 여성 등 2명 화상(종합)

1시간 16분 만에 진화

전북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산불 현장 CCTV(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24일 낮 12시 54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등 2명이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진화 헬기 2대 등 장비 8대와 44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16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성묘객 실화로 추정된다"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산불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