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새·바·시' 매월 정례 운영…조직 변화 성장 꾀해
- 유승훈 기자

(군산=뉴스1) 유승훈 기자 =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꾀하고 있는 새만금개발청이 '새바시' 행사를 정례화 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바시는 '새만금개발청을 바꾸는 시간'의 약자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강연과 토론의 형태로 직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개최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만금청은 올해부터 매월 정례화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첫 새바시 모임에는 새만금청 주요 간부 및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단 윤주석 사무관이 일일 강연자로 나섰다.
입주기업 지원 담당인 윤 사무관은 '새만금, 적극적 기업지원으로 비상할 동력을 갖추다'란 주제로 기업지원단의 주요 업무와 향후 계획 및 아이디어를 소개·제시하고 토론을 이끌었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 조직혁신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직원들의 자긍심과 역량을 향상시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새바시와 같은 소통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촉진, 새만금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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