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개시
- 유승훈 기자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남원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의회에 따르면 남원시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 예산액 1조234억원 대비 424억원 증액된 1조658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지방교부세 확정에 따른 증액분과 국·도비에서 확정된 보조금 및 시비 부담액이 반영됐다. 또 조직개편에 따른 필요경비, 주요 현안사업 중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인재학당 건립공사, 배수개선사업, 후속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예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강인식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렵다. 민생 회복을 위해 가장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각 사업의 실효성과 우선순위를 고려,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는 21일 수정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4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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