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진안은?"…종합 행정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18일 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년 관리계획(재정비) 수립(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계획은 개발과 정비, 보전을 위해 수립하는 종합적 행정 계획으로 토지 이용과 교통, 환경, 경관, 안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장기 발전 구상과 권역별 전략사업을 통한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진안군 전역을 대상으로 목표 연도인 2035년까지 개발 수요에 맞는 적정용지 확보와 용도지역 및 지구 정비, 기반 시설 설치 정비 등을 반영한 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주민 공청회 이후 의회 의견 청취, 전북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형진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미래 발전을 위한 완성도 높은 관리계획 수립으로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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