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키즈아트랜드’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 본격화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함파우 아트밸리(키즈아트랜드) 조성사업’ 조감도.(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함파우 아트밸리(키즈아트랜드) 조성사업’ 조감도.(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 남원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매김할 ‘함파우 아트밸리(키즈아트랜드)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의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비 89억원 포함 총 1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면적 2700㎡, 약 580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문화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창의적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실내 액티비티 예술 놀이터)이 펼쳐진다. 또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예술과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명소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은 남원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남원이 문화적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