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저소득층 노후주택 수리 지원…24일까지 신청

22개 가구 대상…창문·난방시설 정비 등

장수군은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수군청사 전경./뉴스1 DB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도 장수군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수리 지원에 나선다.

장수군은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1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소득층 2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LED 조명 설치 △창문 및 난방시설 정비 △방범 안전시설 설치 △주방·화장실 수리 등이다.

리모델링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오는 24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노후 주택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