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경제 심장' 팔복동 찾은 우범기 시장 “주민의견 적극 반영”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7일 팔복동 주민들을 만나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우 시장은 지난 1월부터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간을 갖고 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7/뉴스1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7일 팔복동 주민들을 만나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우 시장은 지난 1월부터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간을 갖고 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7/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의 소통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우 시장은 7일 팔복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팔복동 통장과 주민자치협의회, 기타 자생단체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면적의 87%가 공업단지인 팔복동은 전주시의 대표 산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탄소소재 국가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등 전주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지역이다. 시는 팔복동에 대해 최근 도시재생사업과 다양한 산단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먼저 우 시장은 올해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5대 분야 18대 전략 등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대화 시간에는 △덕촌길 및 팔복로 도로개설 공사 △신복로 인도 추가 개설 및 경관개선 △추천대교 천변 다목적구장 설치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시는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전주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전주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우 시장은 지난 1월 21일 호성동 주민들과 만난 것으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회’에 나서고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