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서 '최고 등급'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해마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등 3개 분야를 평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이 2% 추가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유희태 군수는 "최고 등급 획득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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