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동진지사, 133억 들여 수리시설 개보수 본격 추진
1만7145㏊ 수리시설 유지·보수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는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와 준설을 위해 예산 133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정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환경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수리시설 개보수는 신규 5개 지구가 선정돼 모두 15개 지구로 용배수로와 저수지 준설을 포함하고 있다.
동진지사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지역 내 주요 수리시설의 개보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보수는 지역 내 주요 저수지와 용배수로 등 수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유지관리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극한 기후에 대비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와 유지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제공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노후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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