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접수…농촌공동체 등 9개 분야

정읍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정읍시 농업농촌식품산업 정책심의회(정읍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정읍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정읍시 농업농촌식품산업 정책심의회(정읍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 기반과 농촌 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등 9개 분야로 2월 2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대상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다. 산림 분야는 6월 별도 신청을 받는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게재된 지침서와 안내서를 확인한 뒤 사업별 지원 조건과 내용을 검토해 신청서를 작성, 농업기술센터 해당 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의 심사를 거쳐 ‘정읍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서 검토한 후, 3월 전북자치도에 예산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농업이 더욱 성장하고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