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 시작…주 2회 번호판 영치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뉴스1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진안군은 '상반기 체납액 집중 처리 기간'에 앞서 약 4700건에 달하는 체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고액 체납자는 자택에 직접 방문 및 징수 독려를 할 계획이다.

또 주 2회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고액·상습체납자의 자금 흐름 추적, 은닉 재산 조사, 부동산·차량·급여 및 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 관허사업 제한·명단공개·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 처분 유예를 통해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납세금은 전국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 세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