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자연휴양림 확대 조성…도민 힐링 라이프 'UP'
4곳 신규 조성, 7곳 개선·보완…지역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 확대
방문객 크게 증가…체험·치유 기능 갖춘 복합 휴양공간으로 발전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쾌적한 휴식 및 체험 공간 제공,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지역 내 자연휴양림을 확대 조성한다.
전북도는 올해 자연휴양림 4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7개소는 보완·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109억원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춘 자연휴양림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조성은 △정읍-내장산자연휴양림 △진안-군립자연휴양림 △고창-구름골자연휴양림 △부안-위도자연휴양림 등이다.
익산 함라산·무주 향로산·진안 데미샘·장수 방화동·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 등 5개소에서는 산림치유 공간 확충 사업이, 완주 고산·임실 성수산 자연휴양림 등 2개소에서는 안전·편의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지난 2020년 23만9000명에 불과했던 도내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지난해 64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의 자연휴양림은 도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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