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김민우씨, ‘제26회 한약사 국가시험’서 전국 수석

3년 연속 수석 배출 성공…우석대 한약학과 100% 합격

우석대 한약학과 김민우 학생/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김민우 씨(한약학과 4년)가 최근 실시된 ‘제26회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씨는 이번 시험에서 224점(250점 만점)을 획득, 전국 수석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0점으로 환산하면 89.6점이다.

이번 김 씨의 수석으로 우석대 한약학과는 3년 연속 전국 수석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26회 한약사 국가시험에는 전체 133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120명이 합격해 90.2%의 합격률을 보였다. 우석대 한약학과는 재학생 4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김민우 학생은 “학과 교수님들과 동기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 덕분에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실습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덕 한약학과장은 “3년 연속 수석 배출과 100% 합격이라는 성과는 우리 교수진과 학생들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다. 앞으로도 학과의 명성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