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10일, 월)…아침 영하 15도 강추위, 빙판길 '유의'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한 시민이 설경을 촬영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한 시민이 설경을 촬영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10일 전북자치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또한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0.1㎝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15도, 무주·장수‧순창 –12도, 남원 –11도, 익산 –9도, 완주‧김제 –8도, 정읍‧고창 –7도, 전주‧군산‧부안 –6도로 전날보다 1도 높다.

낮 최고기온 역시 진안‧장수 0도, 무주‧임실‧김제‧고창 2도, 전주‧남원‧순창‧익산‧정읍‧군산‧부안 3도, 완주 4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내린 눈이 얼고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