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전북의 미래를 그리다'… 김관영 지사 정읍시민과 대화

7일 오전 정읍시청 방문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7일 정읍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정읍시 제공)2025.2.7/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7일 정읍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읍시청에 도착해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 등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맞이하는 가운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 후 소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시의장단, 도의원 등 7명과 사전환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정읍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중회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는 정읍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현황이 공유됐다. 김 지사는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당부하며 정읍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어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도민과의 대화’가 30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7일 정읍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가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2036 전북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김 지사의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도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으며 김 지사는 진솔한 답변으로 적극적인 소통의 모습을 보였다.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초심, 도민 약속의 실천 초지일관'을 주제로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학수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김관영 도지사의 방문은 정읍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정읍, 더 나은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정읍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읍발전은 물론 더 나은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