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40여명,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온정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기 5급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분임 중 2개 분임이 고창 현장학습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고창 출신 사무관 승진자 교육생 중 김용진 농업정책과장과 김애숙 공음면장이 소속 분과 교육생 40여명과 함께 연속으로 고창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41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5급 핵심리더과정에 참여한 고창군 교육생들의 적극적 홍보와 분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고창을 방문해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고창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공무원의 꽃 사무관 임용을 미리 축하드린다"며 "기탁한 기부금은 고창의 인재 육성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