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일자리센터, 원스톱 취업지원 '효과 톡톡'…143명 취업 성공
올해 내·외국인 고용실태 조사 통해 맞춤형 고용정책 발굴·추진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취업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제일자리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상담부터 구인‧구직 등 맞춤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개소 후 구직자 280명, 구인처 95건을 발굴했으며, 중소·중견기업, 공공기관, 의료·복지 기관 등에 143명을 취업 연계시키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일자리 매칭데이·박람회 등 일자리 관련 행사와 고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일자리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
센터는 올해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고용 현황 분석과 수요 파악을 위한 내·외국인 고용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고용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4월에 접근성 높은 시내 중심부로 센터 장소를 이전(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 3층)해 고용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이용률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해 지역산업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 등 계층별 특화된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에게 더 나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고용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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