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6일, 목)…무주 -14도, 강추위 계속

전북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이 눈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제공) 2025.1.31/뉴스1
전북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이 눈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제공) 2025.1.31/뉴스1

(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6일 전북자치도는 영하권 추위와 함께 곳곳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3~10㎝다. 서해안과 순창, 정읍에 최대 15㎝까지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눈은 밤부터 전북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14도, 진안 -13도, 장수 -12도, 완주·임실 -11도, 남원·익산·군산 -10도, 순창·김제 -9도, 전주·정읍 -8도, 부안·고창 -7도로 전날처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완주·익산·정읍·군산·부안·고창 2도, 남원·김제 1도, 무주·임실·순창 0도, 진안 -1도, 장수 -2도로 전날보다 3~5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1.0~3.0m, 먼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눈이 오는 지역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