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서해안고속도로서 4.5톤 트럭이 산타페 추돌…2명 이송
- 신준수 기자

(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4일 오전 9시 18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78.3㎞ 지점에서 4.5톤 트럭이 산타페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 운전자 A 씨와 동승자 B 씨 등 60대 여성 2명이 허리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눈길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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