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 김제IC 인근서 26명 탄 버스 추돌사고…2명은 중상
운전기사 포함 총 6명 부상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관광버스(26명 탑승)가 5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 씨(40대) 등 6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경기 시흥에서 광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기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전북에는 시간당 1~3㎝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으며, 무주와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순창, 완주, 익산 등 8개 시·군에 대설경보, 전주와 군산, 정읍, 김제, 부안, 고창 등 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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