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개선 앞장'…정읍시 행복콜 택시, 전북 최우수센터

 정읍시 장애인 행복 콜택시(이하 정읍센터)가 전북도 광역 이동지원센터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정읍시 제공)2025.1.2/뉴스1
정읍시 장애인 행복 콜택시(이하 정읍센터)가 전북도 광역 이동지원센터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정읍시 제공)2025.1.2/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 장애인 행복 콜택시(이하 정읍센터)가 전북도 광역 이동지원센터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정읍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이동지원센터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정읍센터 직원(운전원)도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기관과 개인 모두가 최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정읍센터는 300만원의 상금을, 최우수 직원은 100만원을 받았다.

정읍센터는 도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자가 없는 독거 중증장애인에게 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면서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 송현 지회장은 “이번 성과는 이학수 시장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교통과 직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성실한 태도가 이번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