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산체육공원 주차장 25일부터 유료…체육관 이용객 3시간 무료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 화산체육공원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된다. 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은 오는 25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고 20일 밝혔다.
화산체육공원 주차장은 카풀 운전자와 상춘객, 행락철 관광객 등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개인차량 주차장소로 활용돼 왔다. 이 때문에 정작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있다. 유료로 전환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주차 요금은 3급지 요금이 적용된다. 주차 후 30분까지 기본요금은 500원이며, 30분 초과 후 매 15분마다 250원이 가산된다. 일 최대 요금의 상한액은 5000원으로 하루 종일 주차해도 5000원만 부과된다.
다만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 이용객은 3시간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화산체육관과 마주해 있는 꽃심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역시 3시간까지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이상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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