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경위,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전북경찰·네이버와 협업…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위치 확인 가능
아동·부모·교사 등 도민 편의 증진 및 아동 안전 강화 기대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전북경찰청, 네이버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말한다.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보호자와 경찰에 인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아동보호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한다.
지난 2008년 전국 시행 이후 전북에서는 편의점·문구점·약국 등 753개소가 위촉돼 운영 중이다.
그간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가 외부에 부착된 표지물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아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표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전북자경위는 전북경찰청,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위치를 파악할 때는 네이버나 네이버 지도에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검색하면 된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운영·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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