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외식업 맞춤형 컨설팅…25개소 모집

경영과 홍보, 메뉴 개발 등 컨설팅 지원

전북 완주군청사 전경/뉴스1 DB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음식점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2024년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을 통해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완주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돼 4000만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업체는 △경영 △홍보·마케팅 △위생 △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적용 등 5개 분야에서 1개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완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은 심사를 거쳐 2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