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지역자활센터, 삼례읍에 '참새방앗간' 개소

전북자치도 완주자활센터가 창업을 지원한 분식집이 27일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완주군 제공)2024.5.27/뉴스1
전북자치도 완주자활센터가 창업을 지원한 분식집이 27일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완주군 제공)2024.5.27/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자활센터가 창업을 지원한 분식집이 27일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이날 완주군 삼례읍에서 '참새방앗간'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와 서남용 완주군의장,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새방앗간'은 완주자활센터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문을 연 곳으로, 김밥과 떡볶이, 튀김 등 분식과 커피 등을 판매한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참새방앗간’ 사업단을 포함한 10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을 통해 취업 상담, 창업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자활센터의 창업지원이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