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아동보호위원회, 아동학대 예방 등 기여 '장관상'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대병원은 '아동보호위원회'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그간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발생 시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태오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표창이 그동안 펼쳐온 활동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위원회'는 전북대병원이 지난 2022년 아동학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아동학대 의심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학대 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보호를 위해 구축됐으며, 위원 등 총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