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올 신규 공보의 78명 의료취약지 배치…15일부터 근무

의과 32명, 치과 17명, 한의과 29명…도내 총 288명

전북특별자치도청.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신규 공중보건의사 투입으로 의료공백 최소화를 도모한다.

전북자치도는 신규 공보의 78명이 15일부터 농어촌, 도서 지역 보건기관 등 도내 의료 취약지에 배치돼 복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무 복무 기간은 3년이다.

올 신규 공보의 분야별 인원은 의과 32명, 치과 17명, 한의과 29명이다. 신규 포함 도내에 근무하는 공보의는 총 288명으로 늘었다.

기관별로는 시·군 보건소·보건지소 263명, 도 역학조사관 2명, 군산의료원 등 공공병원 20명, 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3명 등이다.

강영석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공보의 배치는 부족한 공보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초점을 뒀다”면서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순회 진료 등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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