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호남고 앞 등 불량노면 6개 지역 3.3㎞ 구간 도로 보수

아스콘 포장 공사(뉴스1/DB) ⓒ News1
아스콘 포장 공사(뉴스1/DB) ⓒ News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아스콘 포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 총 6억2500만 원을 투입해 시내·외권 6개 노선, 3.3㎞에 대해 주요 간선도로 아스콘 포장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내권은 △정읍남로(시기소방서~호남고) 0.4㎞ △상동 대우드림채~우리타운 0.2㎞ △수성동 조곡천1길(버거킹~파리바게뜨) 0.4㎞ △서부산업도로(연지교~정읍역) 1.0㎞ △주천삼거리~정일중학교 1.1㎞ 구간이며 시외권은 △입암초~내장IC(군도 2호선) 0.2㎞가 사업 대상이다.

또 겨울철 잦은 강설과 호우로 인해 도로 곳곳에 발생한 다량의 맨홀(주변)파손과 단차 발생으로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구간도 정비한다.

이학수 시장은 “통행이 불편한 노후도로 기능을 복원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추가로 도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