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업전담 매니저’ 200명 지정…“기업친화도시 조성 총력”

팀장급 공무원으로 구성…1대1 매칭, 지속적 소통 가져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기업 전담 매니저’를 운영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한 경제 전주 구현을 위해서다.

시는 팀장급 공무원 200명을 ‘기업 전담 매니저’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전담 매니저는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영상 애로사항과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자금과 창업, 고용, 판로개척, 기술지원 등 기업운영과 기술개발에 필요한 각종 기업지원 시책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서 기업 200개사를 선정, 1개사 당 1명의 전담 매니저를 배정했다.

한병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업 경영을 저해하는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함께 극복할 것”이라며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기업의 성장 동반자로 전주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