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서 불…재산 피해 2000만원
- 김혜지 기자, 김경현 수습기자

(군산=뉴스1) 김혜지 기자 김경현 수습기자 = 전북 군산시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1호(85㎡)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단열재 부착작업을 하다 부품을 잘못 사용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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