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서부권 생활체육 거점”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거점공간인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이 14일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전주시는 국비 30억원 등 총 108억원을 투입 지난 2008년부터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을 해왔다.
규모는 연면적 2349㎡에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지하 1층 수영장(25m, 5레인)과 지상 1층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2층에 마련된 다목적실의 경우 향후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최종 용도가 결정될 예정이다.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정식 개장하는 8월부터는 유료(체육관 1일 2000원, 수영장 1일 3000원)로 전환되며,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위해 조성된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주 서부권 주민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시민들께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곳곳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을 늘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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