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돼지 농장서 불…500여마리 폐사·재산피해 2억4900만원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7.12/뉴스1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7.12/뉴스1

(김제=뉴스1) 강교현 기자 =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동(412㎡)이 타고 돼지 5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4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1시간40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