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사랑 심는다” 전북대,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재개

19일 오후 전북대 학술문화회관에서 ‘2023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전북대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19일 오후 전북대 학술문화회관에서 ‘2023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전북대는 매년 저개발국가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중단됐었다. 이번 발대식은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이날 발족한 하계 해외봉사단에는 총 1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국경을 넘는 사랑을 펼치게 된다. 봉사활동 기간은 15일 내외다.

양오봉 총장은 “녹록치 않은 일정임에도 우리 전북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적극 나서주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해외봉사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