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제완주 출마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 김제완주 출마를 선언했다. © News1 김춘상 기자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내년 총선 김제완주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위원장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 전문가로서 IMF라는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도 엉망이 돼 버린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고자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김제완주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특히 한미FTA 체결로 농민들의 시름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자신의 소중한 선택이 우리 전북과 김제완주이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제 출신인 이 전 위원장은 중국연변조선자치정부 경제협력 대사와 김제고 총동창회 회장, 원광대 석좌교수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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