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삼 군산시의원 당선인 "서군산 발전, 주민 행복 위해 노력"

전북 군산시의원 재보선에서 당선된 우종삼 후보가 지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2023.4.5/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5일 치러진 군산시의원 나선거구(해신·삼학·신풍·소룡·미성동)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우종삼(57‧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동안 만났던 주민들의 지지와 따끔한 충고를 가슴 깊이 새겨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뽑아준 것만이 아니라 무능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대 였으며, 검찰 독재와 친일 외교로 진정한 폭정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똘똘 뭉쳐 시민의 편에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공정한 행정과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서군산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추진 △서군산 복합스포츠센터 조성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소룡동 먹자골목 활성화 △공공키즈카페조성 △서군산도서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kjs67@news1.kr